논란의 누드 펜션이야기 몇칠간 언론에서 누드 편션 논란으로 조금 시끄러워 졌다 충북 제천시 봉양읍의 한 시골 마을에서 일어난 이야기로 자연주의를 표명하는 사람들이 모여 동호인 애용하는 누드 팬션을 운영(김종헌)하는 문제로 시끄럽다 기존 마을 사람들 즉, 토박이들은 농촌에서 누드 펜션은 말이 안된다 반발하면서 팬션의 입구를 농사용 트렉터로 막는 사태까지 왔다는 이야기 누드펜션 운영자인 김종헌씨는 과거 티브프로 화성인 바이러스 에서 출현한 누드 나체주의 자연주의 생활과 누드 패션을 소개하기도 했다고 한다 이분들의 주장에 따르면 누드 펜션있는 곳은 사유지이고, 이 장소선택을 위해 2년을 걸릴 정도로 이것 저것 알아보고 다른 일반인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마을에서 100~200M 떨러진 한적한 곳으로 선택했다고 한다 운영규정으로 펜션과.. 더보기 이전 1 다음